jorenz cartiess

안녕하세요. 

조렌즈까르띠스입니다.

오랜만에 신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메종드 히미코 2018 입니다.

게이들의 실버타운

그리고 그곳만의 따뜻함, 포근함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보통의 사람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멸시와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그곳에도 분명 사랑이 있고 온기가 있다는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돌을 던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옷을 만들었습니다.

이해까진 필요없습니다.

한마디만 건네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