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 아트 그룹 "요키" 에서 조렌즈 까르띠스 의상으로 촬영을 하였습니다.

반 고흐의 까마귀 나는 밀밭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입니다.

"포스팅 된 내용안의 구성에서 공통된 이야기는 외로움, 불안감, 죽음,  그리고 초연과 절망 사이  그곳에서 각자가 보인

 행동이나 방법은 다르더군요.  

그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이번에 작업을 해야겠다 싶었어요.  가장 가까운 생각이 고흐 였어요.

 어둠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하늘을 시원하게 볼수있는 때이면서 노란색이란 회복과 에너지, 가장 간절하면서 또 소박하기도 하고

  원초적이기도 한 낭만, 에너지 ,  이런 생각들이 맴돌았어요. "

                                                                                                                                                     -yoki-